교육에서
데뷔로

ARKIST Entertainment
1997년부터 쌓아온 노영주 프로듀서의 보컬 레슨 노하우와 그간 이뤄 놓은
유기적인 네트워크로 독보적인 스타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구축하여
유연한 신인 개발 및 제작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1997년 이래로 보아, 성시경, 휘성, 윤하, 빅뱅_대성, 비스트, 빅스, 다비치, 신화, 린
B1A4, B.A.P, 세븐틴, 펜타곤, 몬스타X, 크리샤츄, 아이오아이, 위키미키, 워너원 등
당대 대중 음악계를 이끄는 최고의 아티스트의 실력을 키우는데 전력을 다한
스타 인큐베이팅 센터 파워보컬을 기반으로 잠재력 있는 신인 캐스팅,
ARKIST만의 독보적이고 체계적인 트레이닝, 정상급 인하우스 프로듀서
그리고 국내 정상급 기획, 마케팅, 홍보를 진행하는 매니지먼트를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아티스트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ARKIST는 진정한 스타가 되고 싶은 이들이 선호하는 엔터테인먼트 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Our Business Unit

  • 뮤직

    프로듀싱

  • 제작

    컨텐츠 개발, 엔터테이너 발굴, 투자

  • 에이전시

    네트워크를 통해 관련된
    필요 업무를 배급 또는 공유

  • 매니지먼트

    엔터테이너 교육, 관리
    홍보/마케팅

ARKIST Entertainment
각 전문가들이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여, ‘따로 또 같이’ 최고의 스타를 만들어내는
‘AA System (아키스트 에이전트 시스템)’을 통해
다각화된 제작 (콘텐츠 개발, 아티스트 발굴, 프로듀싱, 투자)과
매니지먼트 (아티스트 관리, 성장, 홍보/ 마케팅)를 진행합니다.

이는 ‘Entertainer, First’라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ARKIST에 맞는
규격화된 아티스트를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 엔터테이너가 최고의 역량을 끌어낼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시스템과 이를 위한
전문가 (작곡/작사가, 세션, 보컬리스트, 매니지먼트, 유통사)를
내/외부에서 도입, 코워킹 (Co-working)을 통해
엔터테이너 배출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Our Business 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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