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이라는 것은 표정과 몸짓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가장 본능적인 수단이 아닐까 싶습니다.
몸짓을 음악과 박자에 맞추어 생각과 감정, 정서와 결합해 미적 요소를 부각시키는 작업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자기 표현방식입니다.

20여 년간 방송 실용 안무가로 활동하며 몸소 체득한 실제적인 방법들로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이들에게 조력자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꿈은 누구나 꿀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도전해야 합니다.

그 도전의 시작을 함께 할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원장 박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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